책 표지만 봐도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저 안에 정답이 있겠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있겠지.
열어보지 않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한결 마음이 편해진달까.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고객의 몰입이 깨지지 않는 마케팅을 선호합니다. 지금은 피트니스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