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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도혁

책 표지만 봐도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저 안에 정답이 있겠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있겠지.


열어보지 않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한결 마음이 편해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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