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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권 동시 구매: 한 번에 총 금액을 입금, 원하는 책 제목과 타입, 예를 들어 3권을 구매하는 경우 3만원 입금 후 "홍길동, 문법, 전치사, 5%, iBook",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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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기꺼이 비용을 지불 하여 첫 번째 책을 구입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덕분에 1년 걸리던 출판 작업을 6개월 안에 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6시간 이상 작업을 할 수 있었고 두 번째 책도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휘 책들은 왜 모두 복사 붙이기를 한 것처럼 똑같은 걸까?" "과연 이것이 최선인가?"라는 합리적인 의심으로 시작된 작업입니다.
이번 책은 전치사를 통해 어휘력을 약 3배 이상 효과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도울 겁니다. 전치사가 영어에서 주는 기능적 그리고 표현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자료입니다. 세상에 가장 많은 단어를 담은 책이 아닌 가장 아름다운 어휘 책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겉만 그럴싸하게 만들고 내용은 똑같은, "예쁘기만 한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
아름다움이란 시각적인 것뿐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치사를 규칙이 아닌 의미 중심으로 설명한 유일한 책입니다.
글자로 언어를 배울 수 없습니다. 비언어적인 정보의 입력을 위해 190개의 사진과 비디오 파일을 제공합니다.
<애플 기기 사용자, iBook>
모든 애플기기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iBook 포멧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iBook의 경우 모든 동영상이 책 내에 포함되어있어 인터넷 없이도 어디서나 바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노트 테이킹, 하이라이트, 자동 단어장 생성, 모든 이미지, 페이지 줌인 & 줌 아웃, 모든 애플 디바이스간 자동 동기화, 책 자체 지원 사전으로 단어 검색이 가능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필기가 가능합니다. 해당 책은 애플 아이패드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설마, 제 첫 번째 책, “NYU 유학생의 단 하나뿐인 문법책”을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법을 규칙이 아닌 의미 중심으로 설명한 유일한 책입니다. 입체적인 입력과 영어 “공부”가 아닌 영어 “습득”에 대한 설명과 뉴미디어를 통한 영어 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전 엘쥐 지패드2사용자입니다. 킨들북스로 다운받아서 잘 읽구 있구요 동영상도 잘 구동되고 있습니다. 첫번째 책 열심히 의미를 음미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덕에 영어의 맛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서 고마움을 느낀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럼 킨들버젼으로 나올때까지 1권 열심히 읽고 있을게요
여기에 올리신 phrasal verb들이 모두 <verb + adverb> 형의 phrasal verb들이네요. sit down, break down, put off, drop by, drop in, take apart, take off, drag on들이 모두 같은 형의 모습이네요. 그 이유가 preposition은 명사와 함께 쓰이고 adverb는 동사와 함께 쓰이는 것이니 그 모습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get off work, walk down the road, sit on the floor에 쓰인 off, down, on은 work, the road, the floor(명사)를 수식하는 전치사들의 모습.
@charlesleearchitect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직 미국에 계시면서 일하느라 바쁘실 텐데 이렇게 의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hrasal verbs를 다루면서 처음에 고민한 부분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phrasal verbs의 정의를 동사(verb) + 전치사(preposition/s)로 되어 있는데요. 보면 당연히 동사 옆에 사용되어 부사인 것들에 대해서도 그 모양과 의미가 비슷하여 전치사라고 자주 혼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말씀해 주신부분을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사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전치사라고 해야 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일반인들은 저것을 부사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전치사라고 오해하거나 phrasal verbs의 정의를 통상 "동사+전치사"라고 부르고 있어서 고민 끝에 실제로 "동사+전치사+ 명사"의 형태를 가진 경우와 "동사 + 부사" 형태를 가진 경우를 나누지 않고 전치사모양의 단어를 제 책에서는 전치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 책에도 역시 "사실은 부사"이지만 전치사와 모양이 같아서 보통 전치사라고 잘못 불리고 있고 책에서도 처음에는 전치사/ 부사 구분했다가 더 정신이 없어서 전치사모양의 단어를 다 전치사라고 말하고 있다는 설명을 포함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의미가 뭐지 왜 그렇게 사용하는 건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항상 신속하시네요. 저도 도현 씨가 이렇게 근사한 전자책을 쓰시면서 그 정도는 생각하셨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By the way, I wasn't trying to be a stickler for grammatical accuracy. 영어를 공부하면서 제가 한 가지 느낀 것은 어느 문장을 읽을 때 원어민처럼 그 문장을 느끼고 이해하려면 <전치사와 명사의 결합된 느낌>과 <동사와 부사가 결합된 느낌>을 확실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catch 하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동사+전치사+명사>가 전하고 있는 동사와 명사의 연관성에 대한 느낌과 <동사 + 부사>가 전하고 있는 phrasal verb가 가지고 있는 느낌과의 차이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때 그 문장이 전하려는 뜻의 감각을 정확하게 catch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도현 씨가 강조하시는 'We think too much, and feel too little'이라는 motto에도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신속한 답변과 설명 감사드립니다. 네, 아직 미국에 있습니다. 하루빨리 만나 뵙고 쉽네요.
@jay 안녕하세요. 순서는 크게 상관없지만 현재 본인의 실력이나 목표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첫 번째 책은 문법에 대한 것이고, 두 번째는 어휘력, 세 번째는 원서를 읽기 위한 어휘, 네 번째는 문법을 위한 책입니다. 자신의 흥미에 맞게 순서 상관없이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세 번째 책은 현재 전체 30강 유료 동영상 강의가 있습니다. 다른 책의 경우 무료로 제공하지만 책의 일부에 대한 내용만 제공합니다. 네 번째 책에 대한 동영상 강의는 다음 달 정도에 나옵니다. 먼저 자신에게 맞는 방식인지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글을 먼저 확인하시고 유튜브 무료 강의도 들어보시면 결정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이영선 Youngsun Lee 의견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를 보는 시각을 달리하면 진짜 배움이 시작될 겁니다. 영어를 배운다는 긴 여정이 새롭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신나게 하나씩 영어를 배워 나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회사 출근하고 구매하겠습니다! 첫번째 문법책도 되게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전치사도 가장 난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관련 책이 나오더니 행복하네요 ㅎ
@탈퇴한 회원 이렇게 지지해 주시고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의견 주시는 분들 닥분에 저도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그리고 어려운지 알 수 있었습니다 언제든 질문 의견 주세요 다음 콘텐츠 제작시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전 엘쥐 지패드2사용자입니다. 킨들북스로 다운받아서 잘 읽구 있구요 동영상도 잘 구동되고 있습니다.
첫번째 책 열심히 의미를 음미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덕에 영어의 맛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서 고마움을 느낀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럼 킨들버젼으로 나올때까지 1권 열심히 읽고 있을게요
@탈퇴한 회원 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은 형태로 두 번째 책이 킨들버전으로 발매 될 예정입니다. 다음주 중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궁금한 점이나 의견있으면 알려주세요.
두번째 전치사 책을 pdf로 이미 사버렸는데 혹시 ibooks로 바꿀 수 있을까요?ㅠ
@탈퇴한 회원 영수증 받은 것 첨부해서 메일 주세요~ ^^
"The Art of Preposition" 정말 근사한 책 이름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여기에 올리신 phrasal verb들이 모두 <verb + adverb> 형의 phrasal verb들이네요. sit down, break down, put off, drop by, drop in, take apart, take off, drag on들이 모두 같은 형의 모습이네요. 그 이유가 preposition은 명사와 함께 쓰이고 adverb는 동사와 함께 쓰이는 것이니 그 모습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get off work, walk down the road, sit on the floor에 쓰인 off, down, on은 work, the road, the floor(명사)를 수식하는 전치사들의 모습.
@charlesleearchitect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직 미국에 계시면서 일하느라 바쁘실 텐데 이렇게 의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hrasal verbs를 다루면서 처음에 고민한 부분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phrasal verbs의 정의를 동사(verb) + 전치사(preposition/s)로 되어 있는데요. 보면 당연히 동사 옆에 사용되어 부사인 것들에 대해서도 그 모양과 의미가 비슷하여 전치사라고 자주 혼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말씀해 주신부분을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사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전치사라고 해야 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일반인들은 저것을 부사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전치사라고 오해하거나 phrasal verbs의 정의를 통상 "동사+전치사"라고 부르고 있어서 고민 끝에 실제로 "동사+전치사+ 명사"의 형태를 가진 경우와 "동사 + 부사" 형태를 가진 경우를 나누지 않고 전치사모양의 단어를 제 책에서는 전치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 책에도 역시 "사실은 부사"이지만 전치사와 모양이 같아서 보통 전치사라고 잘못 불리고 있고 책에서도 처음에는 전치사/ 부사 구분했다가 더 정신이 없어서 전치사모양의 단어를 다 전치사라고 말하고 있다는 설명을 포함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의미가 뭐지 왜 그렇게 사용하는 건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항상 신속하시네요. 저도 도현 씨가 이렇게 근사한 전자책을 쓰시면서 그 정도는 생각하셨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By the way, I wasn't trying to be a stickler for grammatical accuracy. 영어를 공부하면서 제가 한 가지 느낀 것은 어느 문장을 읽을 때 원어민처럼 그 문장을 느끼고 이해하려면 <전치사와 명사의 결합된 느낌>과 <동사와 부사가 결합된 느낌>을 확실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catch 하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동사+전치사+명사>가 전하고 있는 동사와 명사의 연관성에 대한 느낌과 <동사 + 부사>가 전하고 있는 phrasal verb가 가지고 있는 느낌과의 차이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때 그 문장이 전하려는 뜻의 감각을 정확하게 catch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도현 씨가 강조하시는 'We think too much, and feel too little'이라는 motto에도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신속한 답변과 설명 감사드립니다. 네, 아직 미국에 있습니다. 하루빨리 만나 뵙고 쉽네요.
@charlesleearchitect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저도 영어의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마치 놀이와 같죠 :) 현재 대치동에 학원을 오픈했습니다 한국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포스팅에 감명받고 갑니다. 응원해요!
@탈퇴한 회원 답변이 늦었네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의견 주시면 적극 반영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혹시 pdf파일이 인쇄가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방법으로 공부하고싶은데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하나요. 책을 사야하나요? 순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jay 안녕하세요. 순서는 크게 상관없지만 현재 본인의 실력이나 목표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첫 번째 책은 문법에 대한 것이고, 두 번째는 어휘력, 세 번째는 원서를 읽기 위한 어휘, 네 번째는 문법을 위한 책입니다. 자신의 흥미에 맞게 순서 상관없이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세 번째 책은 현재 전체 30강 유료 동영상 강의가 있습니다. 다른 책의 경우 무료로 제공하지만 책의 일부에 대한 내용만 제공합니다. 네 번째 책에 대한 동영상 강의는 다음 달 정도에 나옵니다. 먼저 자신에게 맞는 방식인지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글을 먼저 확인하시고 유튜브 무료 강의도 들어보시면 결정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블로그 글:
https://brunch.co.kr/@dohyunkim
수준 별 강의 유튜브 채널:
초급 강의: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jexctfgjv5liH4Q1eBw3lml7alMXOnBB
중급 강의: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jexctfgjv5ngYSMYb406Mt6wNuZ238J2
와, 정말 너무 탁월한 접근이십니다.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영선 Youngsun Lee 의견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를 보는 시각을 달리하면 진짜 배움이 시작될 겁니다. 영어를 배운다는 긴 여정이 새롭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신나게 하나씩 영어를 배워 나가시기 바랍니다. ^^
350개 구문동사 책 내주실수있을까요 ?? 꼭 구입하고싶네요
@심효진 감사합니다^^ 다른 댓글에 답변 드린 것처럼 여러권 시리즈 형태로 출판할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