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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ing Doing Apr 16. 2016

하늘과 바다는

단상(斷想: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2016.04.16

하늘과 바다는 떨어져 있지만, 종이를 접듯이 이어붙일 수 있으면 좋겠다.

아무리 봐도 불공평하고 불공정하고 부조리 덩어리인 이 세상에서보다

그곳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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