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책
by
J refresher
Nov 9. 2019
내 위에 새겨진 너의 생각과
내가 담아두었던 너의 꿈이
새까만 흔적을 남긴 채
더 이상 빛나지 않아서
나는 얼굴을 구기고
타오르는 불길에 몸을 던지네
keyword
꿈
현대
시
작가의 이전글
불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