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돌보기

by 도카비

작은 화분은 두 컵,

큰 화분은 세 컵.

혹시라도 잘못될까 조심조심 물을 준다.


지금껏 나를 스쳐간 화분 중에

살아남은 게 없다.

얘네들이 의지할 사람이 그런 나라니.

얼마나 무서울까.

keyword
이전 21화냉장고 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