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클라이너

by 도카비

아들이랑 영화관에 갔다.

“어? 리클라이너 의자다.”


버튼을 눌러 등받이를 뒤로 젖히고

발받침을 올려 다리를 쫙 펴니

“오오-”

몸이 의자와 하나가 된다.


너무 편했나.

꿀잠 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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