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픈 데도 없고
귀찮다는 이유로 영양제를 안 먹었다.
문득 생각해 보니,
내가 아프면 아내가 고생이다.
지금처럼 같이 먹고 마시지도 못할 텐데.
아들과 캠핑 가는 일도 쉽지 않겠지.
몸을 잘 돌봐야겠다.
아내와 아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