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주간 못 놀아. 겜도 못 해."
놀러 온 애들을 그냥 돌려보내는 아들.
아쉬웠는지 창밖으로 고개만 내밀고 수다를 떤다.
같이 장난친 친구는 3주간 못 논다며 깔깔대기까지.
반성은 하는 건지.
한 주 더 보태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