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by 도카비

산책하다 속도를 높여 빠르게 걸었다.

“이 정도면 달리는 거랑 다를 게 없네."

그래서 달렸다.


2분쯤 지났을까.

숨이 턱까지 차올랐다.

오랜만에 뛰니까

온몸이 깜짝 놀라 야단이다.


하아, 하아.

숨이 바쁘니 걱정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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