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굽혀 펴기 열 개가 이렇게 어려웠나.
온 힘을 쥐어짜 마지막 하나를 하고는 바로 뻗었다.
“예전엔 서른 개도 거뜬했는데...”
무릎을 바닥에 대니, 다음 열 개가 한결 낫다.
머릿속 나랑 현실의 나,
가끔은 동기화해야지.
몸 상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