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총각 월영씨 3
'중고차'

실화와 전혀 무관한 웃픈 이야기

by 월영

몇 해전

장안평에

중고차 사러갔다.


인터넷으로

미리 점 찍어 놓은 차를

보니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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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딜러아저씨.

뭔가

할 말 있다는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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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이

운전석 밖에 없는데

괜찮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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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싱글인데요"


딜러 아저씨

잠깐 얼굴이

굳어지더니

이내 진심어린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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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새 차를 사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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