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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코치 Aug 07. 2020

영어 1,000시간 말하기... 270시간 돌파..

영어 1,000시간 말하기... 270시간 돌파..


쉐도잉으로 따라하다보면 아무래도 입근육이 익숙한 대로 읽게 마련이다. 그러다보면 반복하더라도 발음이나 인토네이션이 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조금 더 입근육을 많이 움직여서 오버하듯 말해야 한다. 안쓰던 입근육이 움직이다보니 1시간 정도 말하면 입이 얼얼하다. 딱 그런 느낌이 들어야 한다. 그것이 반복되면 입근육은 원어민 MP3 목소리에 가까워진다.


AI튜터링 사업을 하면서 리더로서 직접 영어공부를 해보면 상품기획에 큰 도움이 될 아이디어들이 떠오른다. 말하기 마라톤 대회, 토익스피킹 시험예측 알고리즘도 그런 아이디어였고 이제 상용화를 한다. 난 회사 일과 내 삶이 병행되는 인생에서 보기 드문 행운을 가졌다. 참 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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