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코치 Sep 25. 2016

강의를 열까 합니다

언녕하세요

브런치 독자님들.. 벌써 400명에 육박한 수치가 되었네요..

제가 브런치를 통해 비즈니스 문서, 서비스 기획, 신사업 개발 과정 등에 대한 글을 공유해드리고 있는데요..

강의를 해보면 어떨까 고민 중입니다.

독자분들 중에 제 강의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2편 : 책과 저자에 관한 흔한 오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