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 연습
컬러링북의 빨간색 파트를 다 끝냈다. 첫 장인 초록색 파트를 시작할 때의 텁텁한 느낌이 사라지고 제법 수채화다운 맑은 느낌이 나고 있어 나름 뿌듯했다.
교재의 하늘하늘한 느낌엔 미치지 못하지만, 이 채색법이 내가 낼 수 있는 표현이라면 그냥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전처럼 꽃 드로잉에서 채색까지 전부 내 의도대로 하면 그 사이의 변화를 내가 알아챌 수 있을 거다. 남은 블루 파트와 종합 파트도 즐겁게 채색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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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치매로 들어선 친정엄마를 돌보며, 그림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글쓰기로 마음을 지키며, 책읽기로 꾸준히 숨통을 틔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