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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새 컬러링북> 출간
2025년 2월 14일 <신비로운 새 컬러링북> 출간. 2021년도 출간된 <아름다운 새 컬러링북>은 새 깃털이 아름다운 30종의 새를 색연필로 그렸다면, 두 번째 책인 <신비로운 새 컬러링북>의 주제는 희귀, 멸종새이다. 희귀 멸종새 34종을 색연필로 색칠하고, 출판사에서 편집하는 과정들에 참여하면서 또 하나의 책이 완성되었다. 작년 여름부터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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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5
by
김선아
나만의 힐링 컬러링북, Lake
Lake 컬러링 앱은 창의력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디지털 색칠북 앱이에요. 다양한 일러스트와 컬러링 페이지를 제공하며,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디자인한 독창적인 컬러링북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Lake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브러시, 스프레이, 페인트 통 등 다양한 도구를 가상으로 체험하며 색칠할 수 있어요. 또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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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5
by
uibowl
p14. 2차원으로 바라보기; 컬러링
"그 순간"
전화기만 만지작 거리며 휴대폰을 바라본 적이 있나요? 그러다가 전화라도 걸려오면 기대에 찬 눈동자로 발신인을 확인하죠. 주황색 가로등 아래, 누가 감시하는 것도 아닌데 두리번거리며 고민한 적, 없나요? 당신도 기대에 찬 눈동자로 불쑥 전화기를 꺼내들까요? 마치 멜로영화의 한 장면처럼 말이죠. 매일 볼 수 있는 그런 사이는 아니잖아, 우연히 마주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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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5
by
그리울너머
컬러링
기억의 단상 2021년 1월호
오랜만에 컬러링을 새로 설정했다. 사실, 말만 새로지 전혀 새롭지 않은 게 함정이다. 고등학생 때 처음 설정했던 곡을 다시 설정했으니까. 고2 때 패티 오스틴의 ‘세이 유 러브 미’를 처음 설정한 이후로 단 한 번도 컬러링을 변경한 적이 없다. 컬러링이 항상 한결같았기에 지인들은 전화를 걸어 패티 오스틴의 목소리가 들리면 내게 전화한 게 맞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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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5
by
석류
웨딩케익
며칠전 우연히 어디선가 이 노래를 듣고나서 언제들어도 슬프고 아름답다는 생각에 내 폰 컬러링을 이걸로 변경해놨다. 글을 쓸때 미리 프레임을 짜고 쓰는경우, 스쳐가는 생각에 무작정 시작하는 경우, 제목이 먼저 떠오르고 거기에 스토리가 입혀지는 경우... 저마다 다를거 같다. 이번 겨울 쓴다던 장편 혹은 내일이라도 쓸 단편 제목을 드디어 건졌다. <웨딩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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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5
by
박순영
쉼이 되는 컬러링
미술을 공부해 본 적도 없고, 학창 시절에 관심을 가져 본 적도 없다. 미술 점수는 항상 중간 언저리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성인이 되고 혼자 자취하며 사회생활을 할 때쯤, 그냥 뭐에 이끌리듯 미술관을 가기 시작했다. (당시 사회 초년생 때 살았던 곳이 서초동이었고, 마침 집 앞에 예술의 전당이 있었다.) 그림에 대해서는 'ㄱ'자도 몰랐던 내가 그냥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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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4
by
불꽃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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