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스케치 습작
앞서 복잡한 북촌 마을을 그렸던 지라 이번 그림부턴 별 어려움은 없었다.
빨간 덩굴 장미들을 자연스럽게 점찍고, 푸릇한 풀을 꽃들 사이사이에 톤을 달리해 칠했다.
눈부신 햇살에 비친 하얗고 파란 집들의 강렬한 느낌을 그림자와의 대비로 나타낸 그림이다.
그림자를 보라색으로 칠하니 모네 느낌도 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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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치매로 들어선 친정엄마를 돌보며, 그림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글쓰기로 마음을 지키며, 책읽기로 꾸준히 숨통을 틔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