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스케치 습작
대성당이 하얀색이라 그림자만 잘 표현해도 깊이감이 생긴다.
2019년, 오르세 미술관 2층에서 멀리 보이는 이 성당을 바라만 봤었다. 소매치기가 들끓는 곳이라 이틀 후 남편과 가기로 하였으나 참기 힘든 지하철 냄새 때문에 결국 가지 못해선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장소가 되었다.
메리 매콜리프의 ‘파리 시리즈’를 읽으며 이 성당을 비롯한 지금의 파리가 생겨난 배경을 매우 흥미진진하게 되짚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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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치매로 들어선 친정엄마를 돌보며, 그림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글쓰기로 마음을 지키며, 책읽기로 꾸준히 숨통을 틔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