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2025 베스트무비 5

최소여의 주간통신 | 아카데미 수상을 응원하며!

by 최소여의 모험

2026년 1월의 마지막 주가 되어서야

비로소 2025년의 베스트를 정리해봅니다.


작년의 스크린은 유난히,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의 등장보다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묻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권력과 신념, 이념을 둘러싼

끝없는 전투와 새로운 세대의 등장,

어떻게 살고, 어떻게 기억 될 것인지

또 어떻게 사랑하고 살아갈 것인지요.


들어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h5fUA-DAdk


함께 나누고 싶은 음악도 덧붙여요.

I Lied to you, Miles Caton

<씨너스: 죄인들>의 OST로,

생과 사의 경계를 열어, 격동하는 영화적 체험을 가능케해준 곡이었어요. 놀라웠습니다.


추신.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요즘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를 떠올리며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베스트5에는 <신성한 나무의 씨앗>을 올립니다.



이번주도 잘 지내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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