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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李想. 자유로운 삶은 행복합니다. 어릴 적 전 세계를 탐험하는 역사학자를 꿈꾸다, 지금은 일을 하며 여러 나라에 가보고 살았습니다. 구독과 응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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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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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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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민트초코
드럼을 치고 여행을 다닙니다. 네 번째 직장으로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일이 천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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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
서투른, 덜 익은 그대로 하고 싶은데 자꾸 흉내를 내려고 하고 따라하려고 하네요. 50대의 평범한 남자가 바라 본 세상의 이야기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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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곤
평생을 마취과의사로 남편으로 아빠로 살았고 동시에 환자로도 살아왔습니다. 이제 인생의 2막을 준비합니다. 사는 얘기 느낀 얘기가 주를 이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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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엽
길엽(吉葉)의 브런치입니다. 시니어들의 행복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길엽 시니어 행복학교>를 세월 계획입니다.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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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나를 관찰하고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주부일상 속에서 깨달음을 기록합니다. 인생, 삶, 죽음에 대해 사색합니다. 무한한 자유를 잊지 않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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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밤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 전하는 그 마음이 당신께 닿기를 기원합니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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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묘비명이 "꽃이 되고 나비가 되고"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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