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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민한덩치큰코끼리 Oct 13. 2015

먹여주기와 받아먹기 2와 3

오늘만은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먹여주기와 받아먹기 2와 3

illust by 예민한덩치큰코끼리



둘째와 셋째의 '먹여주기와 받아먹기'



울며불며 싸우다가도 때론...


둘째는 상냥한 언니임을

셋째는  사랑받는 동생임을


확인하는 


둘만의 식사시간.





근데 왜 그릇은 바닥에 놓고 먹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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