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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독자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oot철학자이자 작가. 『존재의 수평성과 실존의 수직성』개념을 중심으로, 존재론과 실존철학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수행해왔다. 일상의 틈에서 존재의 진실을 포착하는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의 성의맘송일영신의 성의맘송일영의 브런치입니다.
박준하박준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연하나글을 쓰며 스스로를 치유하며 살아요. 마음에서 좋은 향이 났으면 참 좋겠어요. 그 향이 당신에게도 닿길
유다슬유다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연재연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꿀밤반갑습니다
오현욱오현욱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도우이론 없이, 철학하며 살아갑니다. 친구들과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며, 일상의 틈에서 삶을 천천히 되묻는 글을 씁니다. * 직접 찍거나 그린 이미지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선만선의 브런치입니다.
H 독자H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미진미진의 브런치입니다.
독자독자의 브런치입니다.- 나영욱우리 하나로 마트 사주/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 부장판사/방송공사 상임 명예회장/독립수사과 아브라함 함대 대장/현대아산 변호법인 사업체 로펌 대표이사/나주광역시 주지사 문공입니다
투룸매거진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투룸매거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생각하고 경험한 것들을 글로 씁니다.
진짜로살자일단은 우울증과 무기력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중입니다. 공감과 연대의 힘을 믿습니다. 선택적 공감, 배타적인 연대는 제외한
조정수꾸준히 배우고 쓰자.
아수asoo가장 아름다운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달의 뒷면을 보러갈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