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숙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를 통해 새로 구입한 캠핑카를 공개해 화제다. 2025년 8월 4일 공개된 영상에서 김숙은 “드디어 새 차를 구입했다. 정확하게 새 차는 아니지만 새로운 차가 제게 왔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10년간 같은 차를 타던 그가 과감하게 선택한 차량은 바로 3천만 원대 캠핑카. 그런데 이 가격에 이런 구성이 가능하다니, 독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개그우먼 김숙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를 통해 새로 구입한 캠핑카를 공개해 화제다. 2025년 8월 4일 공개된 영상에서 김숙은 “드디어 새 차를 구입했다. 정확하게 새 차는 아니지만 새로운 차가 제게 왔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10년간 같은 차를 타던 그가 과감하게 선택한 차량은 바로 3천만 원대 캠핑카. 그런데 이 가격에 이런 구성이 가능하다니, 독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숙이 선택한 차량은 KGM(옛 쌍용자동차)의 토레스 SUV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 개조 모델이다. 겉모습만 보면 일반 SUV와 크게 다르지 않아 주차나 일상 운전에 전혀 부담이 없다. 1종 대형면허를 보유한 김숙은 다양한 대형 차량을 경험했지만,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토레스 기반 캠핑카를 최종 선택했다.
차량 가격은 기본 토레스 모델 약 2,600만 원에 캠핑카 개조 비용 약 1,000만 원이 더해진 구성이다. 신차로 제작하면 3,600만 원 이상이 필요하지만, 김숙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고 캠핑카를 선택해 총 3천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었다. <a href="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08/05/ZYVH2UGONZQD2C3P6TBKDAVMTE/" rel="noopener">조선일보</a>
김숙의 캠핑카 내부를 보면 그야말로 ‘작은 호텔’이 따로 없다. 뒷좌석은 평탄화가 가능해 성인 2명이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침대로 변신한다. 여기에 차량 지붕에 설치된 팝업텐트를 열면 추가로 2명이 더 잘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다. 총 4인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SUV 한 대에 구현된 셈이다.
더 놀라운 건 내부 편의시설이다. 측면에는 미니 냉장고, 전자레인지, 작은 TV가 설치돼 있고, 조명 스위치 패널까지 갖춰져 있다. 콘센트와 USB 포트도 여러 곳에 배치돼 있어 야간에도 전자기기 사용이 자유롭다. 김숙은 영상에서 “냉장고, 전자레인지, TV가 다 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a href="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05" rel="noopener">오토트리뷴</a>
김숙이 이 캠핑카를 구입하게 된 데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 지난 봄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여행하며 캠핑카를 처음 경험한 그는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숙소 예약 걱정 없이 원하는 곳에서 머물며 여행할 수 있는 캠핑카 라이프에 완전히 빠져버린 것이다.
1종 대형면허를 보유한 김숙은 사실 대형 캠핑카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지만, 실용성을 우선시했다. 그는 “억대 캠핑카도 좋지만, 일상에서도 쓸 수 있고 주차도 편한 차가 필요했다”며 토레스 캠핑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도심에서는 일반 SUV처럼 사용하고, 주말이나 휴가 때는 캠핑카로 변신하는 ‘1석 2조’ 효과를 노린 것이다.
김숙의 선택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토레스 캠핑카의 뛰어난 실용성 때문이다. 이 차량은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170마력의 출력과 28.6kg·m의 최대토크를 자랑한다. 장거리 여행에도 충분한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연료 효율성도 우수해 유지비 부담이 적다.
또한 SUV 특유의 높은 지상고와 넓은 실내 공간은 캠핑카로 개조하기에 최적의 조건이었다. 일반 세단이나 해치백에 비해 천장 높이가 여유로워 팝업텐트를 설치해도 내부 공간 활용에 전혀 지장이 없다. 김숙은 “4인 공간을 혼자 독차지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숙의 캠핑카 공개 영상은 업로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3천만 원에 이 구성이 가능하다니 놀랍다”, “억대 캠핑카 부럽지 않은 풀옵션”, “김숙님의 현실적인 선택에 박수를 보낸다”는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특히 억대 캠핑카가 넘쳐나는 요즘, 합리적인 가격대로 캠핑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공감을 얻었다.
2025년 10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도 김숙의 캠핑카가 재조명됐다. 방송인 김대호가 김숙에게 캠핑카를 빌려 배우 유인영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시청자들은 다시 한번 토레스 캠핑카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a href="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510301943286110" rel="noopener">뉴센</a>
김숙의 선택은 단순히 개인의 취향을 넘어 캠핑카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과거 캠핑카는 수억 원을 호가하는 대형 모터홈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김숙처럼 SUV나 밴을 개조한 실용적인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인 가구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미니멀 캠핑’, ‘차박 문화’가 확산되면서 작고 효율적인 캠핑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KGM도 이러한 시장 변화를 감지하고 토레스 캠프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개조 비용은 구성에 따라 1,030만 원에서 1,930만 원까지 다양하며, 소비자의 취향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기본 토레스 차량 가격 2,671만 원에 개조 비용을 더하면 총 3,700만 원에서 4,600만 원 수준으로 완성도 높은 캠핑카를 소유할 수 있다. <a href="https://www.autobuff.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99" rel="noopener">오토버프</a>
김숙은 새 캠핑카와 함께 국내 곳곳을 여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부터 강원도까지,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다”며 기대감을 표현한 그는 앞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캠핑카 여행기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MBC ‘구해줘! 홈즈’를 비롯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캠핑카와 함께하는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1종 대형면허 능력자 김숙의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선택은 많은 이들에게 캠핑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억대 캠핑카가 아니어도 충분히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는 캠핑을 꿈꾸는 이들에게 큰 용기를 주고 있다. 김숙과 함께하는 토레스 캠핑카의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