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문가비(36)가 배우 정우성(52)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해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훌쩍 자란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 공개로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이 재점화되는 가운데, 정작 대중의 이목은 그가 소유한 3억 원대 슈퍼카 컬렉션으로 향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모델 문가비(36)가 배우 정우성(52)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해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훌쩍 자란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 공개로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이 재점화되는 가운데, 정작 대중의 이목은 그가 소유한 3억 원대 슈퍼카 컬렉션으로 향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문가비가 공개한 사진 속 아들의 측면 모습은 아버지 정우성과의 놀라운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문가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의 출산 소식을 전했고, 당시 정우성 측은 “문가비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며 친부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a href="https://www.chosun.com/culture-life/k-culture/2025/11/05/QNJ4EJGL6BBHTMPLW2OKLXZUU4/" rel="noopener">조선일보</a>
정우성은 당시 “소중한 생명이 태어났다.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문가비와의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후 정우성은 2025년 8월, 오래 교제해온 일반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면서 복잡한 상황이 전개됐다.
문가비의 아들 공개 이후 SNS에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축하 메시지를 남긴 반면, 비난 댓글도 적지 않았다. 결국 문가비는 11월 2일, 해당 게시물의 댓글창을 폐쇄하는 조치를 취했다. <a href="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51103/132689715/2" rel="noopener">동아일보</a>
더욱 논란이 된 것은 AI로 합성된 아들의 얼굴 영상이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퍼지기 시작하면서다. 문가비는 11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의 얼굴을 공개한 적이 없다. AI 합성을 멈춰달라”며 강력히 항의했다. 실제로 문가비가 공개한 사진들은 대부분 아들의 측면이나 뒷모습만 담고 있어, 정면 얼굴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a href="https://www.segye.com/newsView/20251105513146" rel="noopener">세계일보</a>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논란의 중심은 정우성이 소유한 고가의 슈퍼카 컬렉션으로 옮겨갔다. 정우성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가장 주목받는 차량은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의 대형 스포츠 세단 ‘라피드 S’다. 이 차량은 출시 당시 약 3억 원에 달하는 고가로, 6.0리터 V1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8마력을 자랑한다. 0→100km/h 가속에 단 4.4초밖에 걸리지 않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이 차량은 영화 ‘007’ 시리즈로 유명한 애스턴 마틴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또한 정우성이 일반인 아내와 함께 즐겨 탔던 것으로 알려진 차량은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이다. 이 차량은 3.9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77.5kg.m을 자랑하며, 0→100km/h 가속에 3.45초밖에 걸리지 않는 경이로운 성능을 보여준다. 가격은 약 3억 5천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a href="https://www.mobility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7" rel="noopener">M포스트</a>
정우성의 자동차 컬렉션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 포르쉐 911 터보 S, 벤틀리 컨티넨탈 GT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슈퍼카 라인업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도 그의 애장 차량 중 하나로, 출시 당시 약 2억 2,410만 원에 달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았다.
한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정우성은 단순히 고가의 차량을 소유하는 것을 넘어, 각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퍼포먼스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진정한 자동차 애호가”라며 “그의 차량 선택은 항상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현재 정우성은 일반인 아내와 법적 부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문가비의 아들에 대한 양육비를 매달 220만 원씩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의 아내는 지난해 혼외자 출산 파문 당시 존재가 드러난 일반인 여자친구로, 정우성과 10여 년간 열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년 8월 혼인신고를 마치면서 법적 부부가 됐지만, 정우성의 혼외자 존재로 인해 복잡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이가 제일 불쌍하다”, “정우성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복잡한 가족 관계지만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가비는 현재 아들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SNS를 통해 간헐적으로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정우성 측은 이번 문가비의 아들 공개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