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2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이미 수천억 원대 자산가 반열에 올랐다. 페라리 3대를 보유한 것은 물론, 자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까지 설립하며 K-팝 아이돌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CEO로 완벽한 변신을 이뤄냈다.
블랙핑크 리사가 2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이미 수천억 원대 자산가 반열에 올랐다. 페라리 3대를 보유한 것은 물론, 자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까지 설립하며 K-팝 아이돌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CEO로 완벽한 변신을 이뤄냈다.
리사의 슈퍼카 컬렉션이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2025년 2월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속에는 페라리 푸로산게와 812 슈퍼패스트 두 대가 나란히 주차된 모습이 포착됐다. 페라리 푸로산게는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로 약 5억 4,900만 원, 812 슈퍼패스트는 페라리의 가장 빠른 슈퍼카로 약 4억 6,900만 원에 거래된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리사는 이미 페라리 로마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대의 페라리를 합치면 총 가격이 20억 원에 육박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28살 여성 아이돌이 페라리만 3대를 보유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단순한 차량 구매가 아니라 자산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리사는 2025년 7월 자신의 SNS에 약 3억 원대 페라리와 함께한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슈퍼카 컬렉션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특히 F1 레이싱 현장에서 페라리 드라이버들과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단순한 차량 소유를 넘어 자동차 문화 자체를 즐기는 진정한 ‘카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2024년 2월, 리사는 자신의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회사 LLOUD를 설립하며 사업가로서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LLOUD는 ‘장르를 초월하는 음악과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회사로, 리사는 창립자이자 아티스트로서 회사를 직접 경영하고 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LLOUD는 설립 15개월 만에 기업 가치 약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에 근접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회사는 8억 달러(약 1조 4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며, 리사는 이를 통해 아티스트에서 성공적인 기업가로 완벽한 변신을 이뤄냈다.
LLOUD는 리사의 솔로 활동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리사는 타임스퀘어에 대형 광고를 송출하며 LLOUD의 존재감을 전 세계에 알렸고, 이는 전 세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리사의 자산은 슈퍼카와 회사 지분에만 그치지 않는다. 75억 원대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대카드의 최상위 등급인 VVIP ‘더 블랙’ 카드 소유자로도 확인됐다. 더 블랙 카드는 연 소득 1억 원 이상, 자산 100억 원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만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다.
포브스 코리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리사의 순자산은 약 2,000만 달러(약 270억 원)로 추산되지만, 실제로는 부동산, LLOUD 지분, 각종 투자 자산을 고려하면 수천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특히 셀린느, 불가리, 맥, 프라다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막대한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다.
리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1억 200만 명이 넘는 K-팝 아이돌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그녀의 솔로 곡 ‘Money’와 ‘Rockstar’는 글로벌 차트를 석권했으며, 2025년 발매한 앨범 ‘Alter Ego’는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뒀다. 이러한 음악 활동은 물론, 미국 드라마 ‘더 화이트 로터스’ 시즌 3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데뷔해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리사의 성공은 단순히 아이돌로서의 인기를 넘어선다. 전략적인 투자, 사업 확장, 브랜드 가치 극대화를 통해 2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금융적 독립과 비즈니스 성공을 모두 이뤄낸 것이다. 업계에서는 리사를 ‘셀프 메이드 억만장자’의 전형으로 평가하며, 향후 그녀의 자산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2025년 그룹 컴백과 함께 대규모 월드 투어 ‘DEADLINE’을 진행 중이며, 리사는 그룹 활동과 개인 사업을 병행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끝판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