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만 500%"...트럼프 소유차, 낙찰가가 무려
- 트럼프가 소유했던 페라리, 경매 등장- ‘DJT’ 번호판, 서명 담긴 명세서 첨부- 신차보다 5배 높은 100만 달러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타던 페라리 F430이 경매로 나왔다. 낮은 주행 거리와 우수한 상태도 그렇지만, ‘트럼프가 탔던 차’라는 타이틀 자체로 매우 높은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자동차 경매 사이트 ‘락스타 카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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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5
by
Tor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