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면허도 없는 조카에 2억 SUV?

by 두맨카

방송인 홍석천이 운전면허증도 없이 2억 원대 초고급 SUV를 소유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이태원과 용산 일대에 건물 2채를 보유한 160억 원대 건물주로 알려진 그가, 자신이 직접 운전하지도 못하는 고급 차량을 구매한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의 특별한 사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방송인 홍석천이 운전면허증도 없이 2억 원대 초고급 SUV를 소유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이태원과 용산 일대에 건물 2채를 보유한 160억 원대 건물주로 알려진 그가, 자신이 직접 운전하지도 못하는 고급 차량을 구매한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의 특별한 사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홍석천이 선택한 차량은 영국 프리미엄 SUV 브랜드 랜드로버의 최상위 모델인 레인지로버다. ‘사막의 롤스로이스’라 불릴 만큼 럭셔리 SUV의 대명사로 통하는 이 차량은 국내 출고가만 약 2억 2천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모델이다. P530과 D350 두 가지 모델로 나뉘며, 각각 약 2억 2,437만 원과 2억 397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temp.jpg 레인지로버 럭셔리 SUV

홍석천은 한 방송에서 “속도가 무섭다”며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럼에도 이 고급 차량을 선택한 것은 단순한 이유였다. “운전은 안 하지만, 가족이 타야 하니까 가장 안전하고 안정적인 차를 골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차량 선택의 기준이 자신이 아닌 가족의 안전이었던 셈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홍석천이 이 고급 차량을 직접 세차하는 모습이다. 운전면허가 없어 직접 운전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틈날 때마다 차량 관리에 정성을 쏟는다. 방송에 공개된 영상에서 홍석천은 세차용품을 들고 꼼꼼하게 차체를 닦아내며 차량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를 직접 관리하는 게 좋다. 조카들이 타는 차니까 더 신경 쓰게 된다”는 그의 말에서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이 느껴진다. 2억 원이 넘는 고급 차량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전문 세차 서비스를 이용할 법도 하지만, 홍석천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관리하는 것을 선택했다.


temp.jpg 홍석천과 조카 가족

홍석천의 재력은 이미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다. 그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연면적 330㎡(100평) 규모의 꼬마빌딩 두 채를 보유하고 있다. 2020년 용산공원과 한남뉴타운 등 대규모 개발 호재로 인해 건물 가치가 급상승하면서, 현재 두 건물의 가치는 각각 80억 원씩 총 160억 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2012년 처음 자신의 명의로 건물을 매입한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2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실현한 홍석천은, 연예계 활동과 요식업,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성공적인 자산가로 자리 잡았다. 2017년에는 나란히 붙은 낡은 건물을 약 18억 원에 매입해 ‘마이하우스’라는 빌딩으로 신축하기도 했다.


홍석천은 2025년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입양한 조카 두 명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나는 결혼도 하지 않았고, 나 죽으면 내 재산은 모두 조카들에게 물려줄 생각이다”라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temp.jpg 홍석천 가족 사진

실제로 홍석천은 조카들을 법적으로 입양하며 진정한 가족으로 맞이했다. 세계 3대 요리학교를 졸업한 큰 조카는 이미 성인이 되어 자신의 길을 걷고 있으며, 홍석천은 이들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보호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카의 손녀까지 태어나 ‘총각 할아버지’가 된 그는 “이제 철 들어야겠다”며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홍석천의 이야기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면허는 없어도 차 보는 안목은 최고다”, “매니저 복지가 정말 좋겠다”, “가족을 위한 마음이 진짜 멋지다”는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특히 자신이 운전하지도 못하는 차를 가족의 안전을 위해 구매하고, 직접 세차까지 하며 관리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표했다.


temp.jpg 레인지로버 SUV

홍석천이 선택한 레인지로버는 단순히 고급 차량이 아니다. 그것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의 상징이다. 운전면허증 없이도 2억 원이 넘는 차를 구매하고, 직접 관리하며, 그 모든 것을 가족을 위해 선택한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연예계 활동과 사업으로 일군 160억 원의 재산을 조카들에게 모두 물려주겠다는 홍석천의 결심은,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진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가족애의 모습을 보여준다. 면허 없는 2억 원짜리 SUV는 단순한 사치품이 아닌, 가족을 향한 그의 무한한 사랑을 담은 선물이었던 것이다.


https://domancar.co.kr/%ec%83%88%eb%a1%9c%ec%9a%b4-%ed%8f%ac%ec%8a%a4%ed%8a%b8-11/

https://domancar.co.kr/%ec%83%88%eb%a1%9c%ec%9a%b4-%ed%8f%ac%ec%8a%a4%ed%8a%b8-12/

https://domancar.co.kr/%ec%83%88%eb%a1%9c%ec%9a%b4-%ed%8f%ac%ec%8a%a4%ed%8a%b8-13/

https://domancar.co.kr/%ec%83%88%eb%a1%9c%ec%9a%b4-%ed%8f%ac%ec%8a%a4%ed%8a%b8-14/

https://domancar.co.kr/%ec%83%88%eb%a1%9c%ec%9a%b4-%ed%8f%ac%ec%8a%a4%ed%8a%b8-9/


keyword
작가의 이전글"헉! 나도 당할 뻔?! 교묘한 보험 사기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