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그랜저, G80 가격 폭등?! 지금이 마지막

by 두맨카

2025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가 종료되면서 완성차 업계가 연말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그랜저와 G80을 중심으로 최대 500만원 이상의 파격 할인을 제공하며 예비 오너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2026년 1월 1일부터는 개별소비세율이 3.5%에서 5%로 원복되면서 모든 차량 가격이 일제히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025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가 종료되면서 완성차 업계가 연말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그랜저와 G80을 중심으로 최대 500만원 이상의 파격 할인을 제공하며 예비 오너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2026년 1월 1일부터는 개별소비세율이 3.5%에서 5%로 원복되면서 모든 차량 가격이 일제히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temp.jpg 현대 그랜저 / 사진=현대자동차

현대 그랜저 / 사진=현대자동차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 정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됐으며, 자동차 구매 시 적용되는 세율을 기존 5%에서 3.5%로 1.5%포인트 낮춰왔다. 그러나 이 혜택이 올해 12월 31일로 완전히 종료되면서 내년부터는 모든 신차 가격이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 이상 오르게 된다. 특히 중형 이상 세단과 SUV의 경우 세율 1.5%포인트 차이가 100만원 이상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현재 3,768만원에 판매되는 그랜저 2.5 가솔린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내년부터는 개별소비세와 교육세(개소세의 30%) 인상 효과가 합쳐져 약 70만원 이상 비싸진다. 5,000만원대 후반인 제네시스 G80도 마찬가지로 100만원 가까운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는 실질적인 가격 인상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며 “12월이 사실상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temp.jpg 제네시스 G80 /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G80 / 사진=제네시스



현대자동차가 12월 한 달간 진행하는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이 업계 최대 규모로 펼쳐지고 있다. 그랜저 구매 고객은 200만원 현금 할인 또는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무이자 할부를 선택하면 그랜저 하이브리드 60개월 기준 약 498만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차량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되면서 실질적으로 최대 598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네시스 라인업은 더욱 공격적이다. 플래그십 SUV인 GV80은 최대 500만원, 최상위 세단 G90은 최대 400만원의 현금 할인을 제공한다. G80과 GV70도 각각 최대 300만원의 혜택이 적용되면서 럭셔리 브랜드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특히 G80의 경우 각종 할인을 모두 적용하면 5,200만원대까지 실구매가가 떨어져 그랜저 풀옵션 가격과 비슷한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temp.jpg 제네시스 GV80 /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GV80 / 사진=제네시스



현대차는 전기차 라인업에도 대폭 할인을 제공한다. 코나 EV는 300만원, 아이오닉 5는 200만원의 현금 할인이 기본 제공되며, 포터 EV는 150만원 할인에 50만원 충전 포인트까지 지원한다. 중형 세단 쏘나타도 최대 200만원 할인이 적용되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전 재고 소진 전략이 맞물리면서 지금이 차량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가성비와 프리미엄을 동시에 중시하는 중장년층 소비자들에게는 이번 연말이 차 바꾸기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평가다.


GM은 캐딜락 리릭에 무려 1,700만원의 현금 할인을 제공하며 전기 럭셔리 SUV 시장에 충격파를 던졌다. 선수금 없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보증금 7%에 50개월 무이자 리스 등 다양한 금융 옵션도 함께 제공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36개월 3.5%, 60개월 4.0%의 저금리를 적용하며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섰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에 최대 160만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을 기본 제공하며, 조건에 따라 최대 54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액티언 하이브리드에 3.9%에서 4.5%의 슬림페이 플랜 할부를 제공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5년 12월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브랜드별 연말 할인이 동시에 적용되는 유일한 시기다. 2026년 1월부터는 개별소비세율이 5%로 환원되면서 동일한 차량이라도 가격이 크게 오를 수밖에 없다. 신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대폭적인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인 셈이다.


자동차 업계는 “연말 판매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발길이 전시장으로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랜저와 G80처럼 인기가 높은 모델의 경우 계약을 서둘러도 연내 출고가 불가능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완성차 업계가 12월 한 달간 일제히 선보이는 파격 할인은 개별소비세 감면과 브랜드 할인이 동시에 적용되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신차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골든타임이 되고 있다. 내년부터는 모든 차량 가격이 일제히 오르는 만큼,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같은 차를 100만원 이상 더 비싸게 사야 하는 상황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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