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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minic Cho Oct 08. 2023

Hornstulls Burgers & Grill 리뷰

2023. 07. 04 방문

저녁 - Chilli Meny, Kyckling Meny (각 134kr) (버거, 감자튀김, 음료 포함)


<음식 사진>

Honstrull역 근처로 8시 반이 넘은 늦은 시간이라 마땅히 먹을 곳이 없어서 포장 후 집에서 먹었다.

맛은 적당히 맛있지만 이 가격이라면 Max 버거의 식감을 더 좋아한다.

버거집 앞에 있는 아이스크림 상점 Snö가 문을 닫아서 함께 맛보지 못해 아쉽다.


<메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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