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ominic Cho Apr 27. 2024

Hello Fresh 리뷰

손질되지 않은 밀키트

매주 신선한 재료와 요리법을 함께 보내주는 Hello Fresh를 공유한다.


요리1 레시피, 배송 포장, 요리
요리2 레시피, 요리
요리3 레시피, 요리
요리 4, 5, 6, 7

밀키트와 달리 손질되지 않은 재료를 배송하기에 리에 시간이 좀 더 걸리지만, 그만큼 재료가 더 신선하다.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조금 더 저렴하고 요리 실력도 조금씩 기를 수 있다. 다만 매주 3회분의 재료가 배송되다 보니 요리하고 난 설거지를 그때그때 하기 만만치 않았다. 나중에 식기세척기가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간다면, 좀 더 자주 요리해먹을 것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Take Ramen 리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