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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minic Cho
Apr 23. 2024
Take Ramen 리뷰
2024. 03 24 방문
저녁 - TONKOTSU Ramen, SPICY MISO Ramen
매운 미소 라멘과 돈코츠 라멘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퇴근길에 아내와
타케 라멘
집에 들렀다. 도쿄 라멘이나 토테모 라멘만큼 '맛있다!'란 느낌은 아니지만, 괜찮은 맛이라서 근처에 올 일이 있을 때는 가끔씩 들르는 곳이다.
테이블과 메뉴, 조리
최근에 리모델링을 하고 나서 오픈된 형태의 주방과 음식점 안 쪽으로 테이블이 추가되었다. 밥을 먹고 난 뒤에는 S:t Eriksplan역 근처의 맛있는 카페들에서 디저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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