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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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독자
우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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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랑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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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혼자 생각하고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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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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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재미는 ’굳이‘에서 온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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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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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J
CMJ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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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oas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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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차
책과 공간, 사람을 잇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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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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