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무언가를 깨우쳐 본 적이 있어?
난 최근에 깨달은 것들이 있더라고
힌트는 뇌는 단순하단거야
내 기분은 결국 주변이 정하는 게 아니라
내가 정하는 거더라고
자 이제 시작해볼게!
내가 겪었던, 다짐을 하기 전까진 몰랐던 사실 5가지
1. "월요일"은 고통스럽지 않다
- 오히려 새로운 주간계획에 도전하는 설레는 날이 되었다
2. "피곤하다" 말하면서부터 피곤해진다
- "잘 잤다"로 하루를 시작하니 몇 시간 안자도 피곤하지않다
3. "주말"도 평범한 하루일 뿐이다
- 똑같은 하루를 보낸다 생각하니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
4. "할 수 있다" 생각하니 할 수 있다
- 포기했었을 때마다 나는 "할 수 있나?"라는 의문을 가지고살았다 "할 수 있다"라는 강한 확신을 가지니 할 수 있게 되었다
5. "감사하다"는 말은 나를 더 높이는 말이었다
- "감사하다"라는 말을 자주하면서부터 주변 분들의 나를 대하는 태도와 시선이 매우 좋아지고 높아졌다
이건 실제로 내가 겪었고 삶을 통해 배웠던 5가지야
내 스레드와 X계정에는 올렸는데
블로그 이웃분들 한테만 공유못한 것 같아서
여기에도 가져와봤어
진지하게 읽어보고 판단해봐!
정말 크게 느껴졌었던 것들이라 무조건 공감할거라 장담해!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