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릴 때에는 꿈이나 목표를 세울때
추상적으로 세우게 되잖아
그런 점들을 책에서는
더욱 뚜렷하게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상상하라하고
실제로도 꿈이나 목표를 뚜렷하게 생각했을때
훨씬 가까워졌고 이뤄낸 내 경험도 많아
그런 점들을 생각해봤을때
육하원칙에 따라서
꿈을 세우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
하지만 알맞게 바꿔서
일명
사하원칙!
왜 사하원칙이냐면
육하원칙 중 몇몇 부분은
꿈에 대해서는 적용이 되지 않더라구
왜? 부분
'이 행동을 왜할거야?'
'꿈이니까?'
너무 당연한 대답이 되더라고 그래서 제외했어
또 '어디서'는 왜 제외했냐면
장소가 들어가는게 어색한 목표들이 많아
'내가 내년까지 토익을 열심히 공부하여 750점을 독서실에서 달성했다'
오잉? 독서실에서가 진짜 이상하지 않아?
저기를 시험장으로 바꿔도 이상해
그래서 제외하게 됐어
그러면 '누가'도 뻔한데 왜 안빼?
진짜 중요하다 생각해
목표나 꿈이 한 가지가 아니거든 내가?
여러가지 목표나 꿈을 쭉 썼는데
'내가!' 이 말이 없으니까 몰입이 잘 안돼
나만 그런 것일 수도 있어
그래서 나는 '내가'를 꼭 넣으려고해
실제로 사하원칙으로 목표를 적기 시작한지
4개월 정도 됐는데
매 달 목표는 물론이고
이번 년도 목표까지 반 이상 이룰 수 있었어
뻔할 수 있지만 효과가 좋은
마치 운동같은 꿈의 사하원칙에 대해 말해볼게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나의 목표를 예로 들어서 비교 설명을 해주자면
운동해서 좋은 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
평범한 목표나 꿈을 생각한다면
'좋은 몸 만들기'
음...너무 대충 썼나
일단 이것을 사하원칙으로 쓴다하면
누가?
내가
언제?
이건'기한'을 적어주는 것이 가장 좋았어
2025년 6월까지
무엇을?
바디프로필을
어떻게?
격일로 운동을 하면서
다 합쳐본다면
내가 2025년 6월까지 격일로 운동을 하면서 바디프로필을 찍을 것이다.
꿈의 사하원칙을 지켜서 쓰면 이렇게 적을 수 있더라구
작은 목표라도 이거할래! 하는 게 아니라
위와 같이 적는 버릇을 들이고 있어
아직 나도 완벽하게 적응하진 못했는데
활용만 할 수 있다면 진짜 좋은 방법인건 확실해
뭐 못 미더우면
내일 목표라도 이렇게 적어보고 해볼까?
내가 약 4개월 정도 하는 중인데
구체적이어서 해야된다는 거부감보다
당연히 해야하는 거구나 싶어서 더 좋은 것 같애
잘 안 맞는다 싶으면 안쓰면 되는거니까
편하게 시도해볼래?
다음엔 더 좋은 방법을 들고와볼게
봐줘서 고마워!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