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적응의 동물이다
들어봤을거야
적응이라는건 뭘까
느낌은 아는데 정확한 뜻은 잘 모르겠지 않아?
맞을 적 適에
응할 응 應을 써서
맞추어 응하거나 알맞게 되다
우리가 생각했던 그 느낌이 맞네!
사전적 의미로 본 적응은
딱 이런 느낌인데
내가 느낀 적응의 의미는 살짝 달라
난 난이도 낮추기 라고 생각해
뭔소린지 궁금하지?
내 생각을 전해줘볼게
어떤 일에 대하여 적응이 되잖아?
그게 쉬워지고 있다는 뜻이야
낮이도 낮추기가 되고 있는거지
바로 이해되지 않아?
반대로 생각하면
어떤 일이 너~무 어려워
그럼 그것에 적응해버리면
그 일이 쉬워지겠지
그렇다면 적응의 힘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내가 느끼기엔 아직까지 한계는 없었어
나의 예전과
지금의 하루일과를 비교하면서 말해줄게
일어나서 한참을 뒤척이다
유튜브를 켜서 졸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할게 없어서 공부를 해야 되는 데도
게임이나 술약속을 잡고
시간에 맞춰서 나가서 새벽까지 놀고나서야
다시 집에 들어와서 잠에 들었던 나는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마신 후에
유튜브를 켜서 명상음악을 틀고 명상을 해
하려했었던 계획을 하나씩 해결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 까지 계획을 다하고 나서
나만의 시간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운동을 한 후에 잠에 들고 있어
위의 삶에서 아래의 삶으로 오기까지
정말 귀찮고 힘들었지만 결국 변했고
지금은 아래의 삶이 적응이 되서
더 대단한 삶을 계획해서
하나씩 적응해나가고 있어
확실히
적응한다는 것은
어떤 일이던 간에
얼마나 어렵던 간에
무엇을 하던 간에
무조건 쉽게 만들어줘
주의해야 할 게 하나 있는데
시간이 쉬워지게 만드는게 아니야
시도가 쉬워지게 만드는거야
매일 귀찮아 하면서
' 아 하기싫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이러고 밍기적밍기적 거리는 건
나중이 되도 절대 적응할 수 없을거야
'와! 너무 하고싶다! 내가 얼른 해봐야겠어!'
이걸 바라는 것도 아니야 ㅋㅋ
'흠.. 해야지.. 바뀌어야지.. 하다보면 적응될거야'
이걸 바라는 거야
나를 바꾸는 건 언제나 힘든데
지금처럼 바뀌고 난 후의 나를 기대하면서
꾸준히 하는 것 같아
예전의 생활과 다르게 변했던 각자의 모습이 있어?
그런걸 생각하다보면 어때?
기분좋지 않아?
결국 적응이 알려준 우리의 무기라 생각해
각자 좋게 변한 자신만의 적응을 말해줘
나도 보면서 자극받게
또 다른 것들을 적응하러 가보자
같이 적응하자!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