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오답 노트
학창 시절에 오답 노트 써본 사람 있어?
아마 대부분 써봤을거야
오답 노트를 쓰는 이유는
비슷한 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기 위해서잖아
즉, 같은 실수나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하는거지
그러면 인생도 오답 노트를 한다면
같은 실수나 후회를 하지 않지 않을까?
하는 나의 호기심으로 생각하게 된 게
인생 오답 노트야
먼저 해야될 거는
내가 어느 말에 움직이는 지를 알아야해
나에게 뭐라하는 말에 움직이는지
아니면
나를 위로해주는 말에 움직이는지
예를 들면
'너 뭐해? 그렇게 살거야? 안 한심해?'
이렇게 하는 말에 행동하게 되거나
'괜찮아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지? 믿을게 해보자'
이렇게 하는 말에 행동하게 되는지
이걸 왜 알아야하냐면
내가 해본 결과 난 위와 같은 자극에 움직이는 사람이였어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내가 나를 우습게 보는 걸 용납을 못하겠더라
근데 이걸 말한 다른 사람의 경우는
위로에 더 많이 행동을 하고 있어서
개인 마다 차이가 있는 걸 알 수 있었어
본인의 방벙을 알았다면
한 달 계획표나 주간 계획표가 필요해
준비 됐으면 바로 하루 계획표를 적어보자
무조건 해야 될 것들을 적고
내가 해야하는 데 하기 싫은 것과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적어보자
그러고 하루를 계획표에 따라 보내
대부분 해야하는 데 싫은 것은
이뤄지지 않을 거야
하고 싶어하는 것은 다할거고
이 말은 시간은 남았다는 뜻이야
왜?
해야하는 데 하기 싫은 것은 두고
하고 싶은 것 부터 한 거니까
나도 처음 몇 일을 제외하곤
그 다음부턴 지속적으로 안하고 있더라고
그럼 그 때!
오답 노트를 그 아래다 적는거야
아주 눈에 잘띄는 색으로
나의 경우에는 두꺼운 빨간 펜으로
'너가 그러고도 남들을 움직일 수 있어?
너부터 움직이질 않아놓고?'
이렇게 적고 있어
다 적고 나면 그 아래에
왜 하지 못했는지 이유를 적어
이유는 왜 적냐?
뭐라하기만 하면 반박을 하고 싶어지더라
이 반박이 나오지도 못하게 이유를 적는거야
다 적었다면 그 날은 그냥 넘어가
그 다음 날이 되서 계획을 하려고
계획표를 보면
너무나 눈에 잘 보이게 내 욕이 적혀 있잖아
그게 진짜 짜증나
'아 그냥 어제 다 해버릴걸 아오 분해'
이렇게 생각이 들고 반박하고 싶은데
아래 적어둔 이유 떄문에 반박도 안나와
그래서 생각이 들게되지
'내가 오늘은 기필코 다 끝낸다'
그렇게 하다보니 어제 못끝냈던 부분까지
전부 하고 있는 내가 될 수 있었어
'인생 오답 노트'를 통해서
더 행동할 수 있게 바꿀 수가 있더라고
그 이후로 눈에 잘들어오는 명언 하나가
후회할 시간에 왜 틀렸는지를 알아내자
왜 틀렸는지를 알아내고 나니
후회 자체가 부끄럽고
하면 안되는 감정이란 걸 알게 됐어
생각 있다면 비슷하게라도 한 번 해볼까?
조금이라도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
어렵다면 도와줄게
내가 대신 뭐라 할 순 없으니
내 방법을 전부 자세히 알려줄게
댓글로 남겨줘!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