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통해 만들어야 하는 것
실수를 통해 만들어야 하는 것이 뭘까
나는 이게 시스템이라고 생각해
시스템이라는 말이 조금 어렵게 느낄 수도 있는데
쉽게 생각하자면 자동화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
어떤 일을 할 때 해야하는 알고리즘을 정해주는 거지
이제 내가 왜이렇게 느꼈는지를 설명해볼게
작년부터 지금까지 매일 하나씩 글을 쓰고 있는데
중간중간에 발행을 까먹고 늦게 올린 적이 있어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며 넘어갔는데
잘해오다가 계속 한 번씩 꼭 그렇게 되니까
짜증나기도하고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더라고
원래의 나는 일어나서 글을쓰고
나가는 시간에 발행을 누르며 글을 올렸었는데
쉬는 날이라 늦잠을 잔다거나
다른 일이 있어 글을 못쓰는 실수를 하면
글을 올리지 못하게 되는 거지
이런 구식 시스템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예약 발행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다시 신식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어
어떻게 보면 실수로 블로그 글을
정해진 시간에 발행을 안했던 것이
하루에 하나씩 예약 발행을 하여 글을 쓰는
실수가 훨씬 적은 시스템으로 진화한거지
바꿀 수 있게 큰 영향을 받았던 건
실수를 실수라고 자각하고 고치려고 한 것
과거의 내가 완벽하지 못했던 것은
실수를 실수라고 자각을 못했거나
실수라고 자각을 했음에도
별다른 고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어서
항상 실수만 하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실수를 인정하고 자각하여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어
지금의 나도 완벽하진 않지만
적어도 완벽에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지
왜 그런 말이 있잖아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한다'
여기서 노력을 안한다해도 문제될 건 없어
그냥 쭉 '누구나'로 남는 거지
실수는 내가 뭘 모르는지 알려주는 것
인정하고 고치려 노력한다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해
10만 번을 넘게 실험에 실패했던
토마스 에디슨 조차 실수에 대해서
'실수는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으니
실수를 통하여 나의 시스템을 만드는 건
예전부터 성공한 사람들이 쓰는 방법임에 틀림없어
나도 이런 시스템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고 싶어
앞으로도 더 실수를 고쳐보도록 노력해보려고
실수를 자각하고 인정하고 고쳐보도록 해보자
다같이 시스템을 만들어보자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