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번쩍
자! 이제부터 내가 정신을 번쩍 들게 해줄게
물론 정신이 안들 수도 있고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라 별 감흥 없을 수 있지만
내가 느꼈을 때 엄청난 충격을 받았으니
나와 비슷하다면 무조건 정신이 들거야
자 시작할게
세계적인 화가하면 누가 생각나?
여러 화가분들이 있겠지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지?
바로
피카소
가히 세계적인 화가라고 불리우는 만큼
그 실력과 그의 작품은 이미 너무 큰 영감이 되고있어
혹시 성공을 원해?
피카소처럼 세계 제일의 화가가 되길 원해?
그렇다면 피카소가 몇 점의 작품을 남겼는지 알아?
무려 10만 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어
하루에 2개의 작품을 남긴다고한다면
50000일, 무려 136년이 걸리는 일이고
하루에 4개의 작품을 남긴다고 한다면
약 68년이 걸리는 일이야
하지만 이 중에서 우리가 알만한 유명한 작품들은
단, 몇 천 점에 불과해
피카소의 작품 중에서는 대단한 걸작도 있지만
그에 달하지 않는 소묘나 스케치도 많았거든
모든 작품이 위대한 건 아니었어
그래도 저 양을 봐
진짜 자신의 일을 얼마나 사랑해야
그 정도 반열에 오르는지 알 수 있는 지표야
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고싶다면
그 일에 대하여
정말 엄청나게 사랑해야 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
또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질보다는 양이 더 중요한 것 같아
엄청난 걸작 하나를 고뇌하여 그렸다면
아마 지금처럼 엄청 유명한 화가님은 되시지 못했을거야
계속 그려보면서 실력도 느셨을테니까
이걸 글쓰는 것에 비유해보면
말그대로 쉽게 많이 적는 것이
글쓰기 실력에도 많은 도움을 주면서
나의 작품들 중 몇몇은 유명해질 수도 있다는 것
작가라면 누구나 꿈꿔왔을 법한 내용이지않아?
완벽한 한 문장을 만드는 것에 시간을 쓰는 것보다
쉽게 한 문장을 만드는 것에 시간을 쓰자
결국 이 두 가지를 느끼면서 얻을 수 있었던
단 한 가지
중요한 건 시도다
실패해도, 완벽하지 않아도
내가 이뤄내고 싶은 자리가 있다면
주변의 인정에 만족하지 않고
내 목표만을 바라보며 시도해야한다
아무리 유명해지고 삶이 풍족해지더라도
내가 진짜 원하는 무언가는 항상 지니고 있어야한다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발견이었어
좀 충격받지않았어?
나만 큰 충격이었을수도 있겠다
피카소 화가님의 저 양을 보고 정말 놀랐거든
머릿 속으로 다시 생각해봐
10만점의 작품을...
대단하지 않아?
다시 생각이 끝났다면 이제 다시 물어볼게
뭐가 되고 싶어?
피카소님이 한 만큼 노력 할 수 있어?
혹은 그보다 더 할 수 있겠어?
벌써부터 겁먹지 말자
작가가 꿈이라면 10만 작품을 쓴다고 할 때
시하나를 100자 정도라고 보고 계산한다면
천만 자를 적으면 돼
해리포터 시리즈의 2배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3배
이 정도 쓰면돼
이렇게보니 겁먹은 것보다는 별 것 아니라는 생각들지 않아?
나는 생각보다 별 것 아니네 생각이 들었어
겁을 너무 크게 먹고 있었나봐
부끄러워서라도 하나씩 이겨보려고
쫄지않고 가보려고 끝까지
같이 한 번 해볼까?
적어도 글쓰는 게 너무 재밌으니까
지금의 내 마인드로는 가능할 것 같은데
같이 간다면 더욱 가능할 것 같아
가보자
내가 도와줄게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