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를 통해 꺠달은 변화
내가 최근에 까마귀를 통해서
'내가 이만큼 바뀔 수 있었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던 경험을 말해주려해
지역이 제주도라 그런진 몰라도
회사가 꽤 도심임에도 불구하고
까마귀들이 좀 있는 편이거든
예전엔 그런 까마귀들이 울기라도하면
욕부터 나오고 괜히 이상한 일 생길 것 같고
까마귀를 탓하기 바빴었다?
이게 보통사람들의 생각인가?
아침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하루 종일 일도 안풀리는 것 같고
엄청 싫었었는데
이게 생각해보니까
내가 만들어내는 것 같은거야
정작 까마귀는 잘못이 없잖아
비슷하게 생각해보면
지나가는 사람이 내가 말한거에
갑자기 화를 내거나
전부 내 탓을 해버리면서
짜증내는 거랑 마찬가지니까
그 때부터 이렇게 생각하게됐어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겠다
내가 까마귀의 입장이 되어보니 알겠다
이제부턴 나랑 놀고 싶다고 말한다고 생각해야지'
그러기 위해서는 내 인식을 바꿔야만 했고
좋은 것들을 하나하나 찾아보고
까마귀에 대한 내 생각을 바꿔야겠다 싶었지
바로 옆 나라인 일본에서는
까마귀가 길조라는 걸 어렸을 때 들은 적이 있거든
비슷하게 노르웨이 신화에서는
오딘이 지혜의 상징으로 까마귀를 데리고 다닌대
결국 내 마음 속에선 불운이라고 생각했던 새가
신화나 다른 나라의 역사에서는
오히려 행운이라고 일컬어지는 걸 보면서
그 때 느낄 수 있었어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내가 긍정적으로 바뀔지 말지를 선택하는 거구나
그리고 진짜 그 후 부턴
까마귀가 울 때마다 "같이 놀자고?"
이러고 다니기 시작했더니
전혀 기분나쁜 소리로 안들리기 시작했어
오히려 까마귀 울음소리가 들려오면
'오 오늘 좋은 일이 생기려나?'
이렇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발견은
우리의 태도가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이런 명언을 남기셨는데
정확히 나의 경우에 들어맞는 말이시더라고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겠더라
그게 까마귀가 됐든, 비가 내리는 것이 됐든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내가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는 것 같아
이걸 왜 이제서야 알게됐나 싶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기도해
까마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혹시 나처럼 생각하고 있진 않았어?
지금부터라도 바꿔볼까?
결국 내가 어떤 마음을 먹냐에 따라 달린 것 같아
이왕 살거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어렵다면 도와줄게
내 방법을 알려줄게
같이 긍정적이어보자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