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다
최근에 기차를 타야할 일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내려가게 됐을 때의 일이야
평소같으면 잠을 자거나 핸드폰만 볼텐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창 밖을 보고 가고 싶었어
천천히 창 밖을 보고 있는데 되게 편안~한거야
논도 쫙 펼쳐져 있고 나무랑 산, 강들이 보이니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말이
자연스럽다~
이 '자연스럽다'라는 단어에 대해 위화감이 느껴지는거야
뭐랄까 음 내가 아는 자연스럽다랑
지금 이 상황에 사용하는 자연스럽다
뭔가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들었어
음 좀 더 쉽게 말하자면
꾸미지 않음이 자연스럽다 일까
아님 자연상태 그대로인게 자연스럽다일까
비슷하지만 똑같진 않은 느낌
더 어렵게 설명해버렸네..?
나는 대상을 나의 삶으로 정해서 생각을 했거든
내가 나의 삶에 자연스러운걸까?
이 의문으로 생각을 시작하게 됐는데
내가 지금 꿈을 향하고 가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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