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열정
어디서나 흔하게 비유되는 단어 들이 있잖아
특히 열정은 불꽃이나 불씨 등으로 표현되기도 하지
근데 그것에 대해 과학적으로 생각을 좀 해보니
불꽃이란 보통 불의 겉 표현에서 일어나는
주황, 빨강색의 현상을 부르잖아
그곳이 열정이라면 너무 온도가 낮을 것 같아
그 열정이 좀 더 안쪽에서 나와야한다고 생각해
알 사람들은 아는 내용일테지만
불꽃의 바깥 부분인 주황, 빨강 부분은
온도가 800~ 1000도 정도야
특이점으로는 눈에 잘띄고 강렬해보이지
하지만 제일 오래 못가는 부분이기도해
하지만
제일 안쪽 파랗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불꽃은
눈에 잘띄지도 않고 화려하지도 않지만
꾸준하게 1400~ 1700도의 온도로
겉에 있는 불꽃이 계속 활활타오르게 만들지
이런 불꽃의 특징을 열정에 대입해 생각해보면
화려한 열정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다반사야
방해하는 바람과 같은 존재를 만나면
금방 꺼져버리는 게 붉은 색의 열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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