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이해시키려 쓴다?
자 지금부터 진짜 이해 안될수도 있지만
내가 글을 쓰면서 늘 써보고 싶은 글에대해 말해보려해
잘 생각해보자
글을 이해시키려고 쓴다
혹시 공감해?
난 정말 공감 못하거든
그 이유는 이해시키려 글을 쓰게됐을 때의
문장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너무 별로야
이해시키려 글을 쓴다하면
문장이 길어지고 너무 다방면으로 뻗쳐있는 느낌이 들어
한 마디로 집중이 안돼
글을 읽고 있는데 집중이 안된다면
누가 그 글을 좋아할까
좋고 나쁜 구분을 떠나서 읽기조차 어려운데
무관심한 글이 되어버려
이해안될 수도 있어
글이란 것 자체가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설명할 때 주로 쓰이곤 하는데
이해시키려 쓰지 말라니
이게 뭔 이상한 소리야 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제품 설명서 같은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 있어?
약을 사게되면 약품 설명서라도?
단언컨데 관심이 엄청나게 있지 않는한
다 읽어보는 사람은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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