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을 왜 굳이?
세상 어느 누구에게 물어봐도
불편함을 사서 얻는 사람이 있진 않을거야
근데 주변에서
이 불편함을 사서 얻는 사람들을 봐왔거든
그게 어떤 사람들이냐면
괜히 뒤에서 누군가의 뒷담화를 하는 사람
솔직히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은 없을 거라는 거 알아
근데 몇 번 하다보면 자기 마음이 무거워진다는 건
대충 느껴봐도 다 알지 않을까
할 땐 속시원해 맞아
근데 매번 느끼는 건 하고나서
'아 괜히 그렇게 말했나'싶기도하고
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면서
내가 약자가 된 기분이 들잖아
너무 잃는 게 많은데 굳이 해야될 이유가 있을까
한 번 그런 불편한 느낌을 받았는데
왜 다시 또 하면서 불편함을 사서 받는걸까
나도 해본 적은 있지만
지금은 여러 안 좋은 기분때문에 안하려는 노력 중이야
또 다른 불편함을 사는 방법은
해야할 일을 안하고 쉴 때
생각만해도 불편해
귀찮은거 누구나 알거야
쉬고 싶은 것도 누구나 알기도하고
쉬면 불편해질거라는걸 알면서도 쉬게되고
쉬는 내내 불편함을 사고있는 중인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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