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보단 완성
글을 쓸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
내가 볼 땐 그 가장 큰 이유는
완벽하게 쓰려고 하기 때문
글이라는 것은 그 느낌이 왠지
정형화되어있어야할 것 같고
더 고지식한 단어를 써야할 것 같지 않아?
내가 처음 글을 접했을 때의 글은
내게 딱 그런 느낌이 들었었어
'내 글은 완벽해야 해'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매번 도전했다가 지우고
다시 새로운 주제로 쓰다가
또 마음에 안들어서 지우고
이러기를 수십 번 하다보니
한 문장 쓰는게 너무 어려워지더라고
그러다 그냥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쓰다보니
술술 적게 되었고 그러면서 점점 깨달았지
'글은 어렵게 쓰는 게 아니구나'
내가 이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국어를 배울 때에는 비문학이니 뭐니
문장의 형태니 뭐니
문장의 완성도를 배우고
경찰 준비를 할 때는 법전을 보는데
예를 들어 하나의 예시만 들어보자면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