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한다고 편해지진 않아
살면서 느끼는 것들이지만
친구관계나 연인관계와 같은 인간관계와
직장이나 맡은 직무와 같은 사회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면 피하는 걸 주로 선택해왔어
굳이 엮이고 싶지 않다는 핑계로
자주 피하곤 했었는데 그게 편해지지않더라고
결국 해결해야될 매듭이 남아있는 느낌
일종의 책임 인거지
그 책임을 내가 짊어지기 싫어서
책임을 짊어진 척하고 피하곤 했었는데
실제로는 정반대더라고
이런 저런 이유를 들면서 탓을 하거나
내가 져야할 책임을 은근슬쩍 모르는 척 넘어가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상황을 통제할 능력이 없다고 인정하는 꼴이더라고
이해하기 쉬운 말로
'나는 그럴 깜냥이 안됩니다 그럴 자격도 없구요'
이런식으로 나를 표현하는 것임을 깨달았어
스스로 남들에 비해 잘 행동한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그건 어렸을 적 나의 모습에 불과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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