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가 구독하는 152명

amylee 사람이 좋아 글을 씁니다. 딸, 아내, 엄마로 살아오는 중입니다. 사회 속 가장 어려운 사람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장애인 분야를 공부했고 일해온 사람입니다.
무지 세상에 모든 이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불안한 마음 위에 살짝 내려앉는 한 문장, 그 문장이 누군가의 숨을 고르게 하길 바랍니다.
수아했어오늘도 고독을 쓰고, 사랑을 기록하며, 존재를 탐구합니다. 찰나의 순간들이 모여 나를 만들고, 순간의 연속됨이 곧 삶이 된다는 것을 배워가는 중입니다.
햇빛 윤 내 안에는 빛도, 어둠도 공존한다. 빛이 따뜻하다가도 때로는 너무 눈부시고, 어둠이 두렵다가도 문득 안아주고 싶다. 그 모든 빛과 어둠이 곧 나이기에 언어로 흘려보내며 순환한다.
우리봄비 아이들과 숨 쉬고 함께한 12년 차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람과 자연을 아끼며, 늘 호기심을 품고 살아갑니다. 더 넓은 세상과 깊은 마음속을 향해, 천천히 헤엄치는 중입니다.
윤젬마 윤젬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생각쟁이 20년차 초등교사이자, 초등 영어교육 전공자이기도 합니다. 배우고 익히는 순간, 그리고 글쓰는 순간 제일 즐겁고 행복한 생각쟁2이입니다.
라바래빗 미루는 삶을 끝내려는 평범한 직장인의 성장 이야기. 글쓰기와 재테크여행 길에서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갑니다.
킬러힐러 태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솔솔솔파파 INFJ 반백살 주부아빠 심상치료상담가 육아, 자기돌봄 이야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