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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센 Jun 01. 2018

열혈강호 547화

열혈강호 547화 정리


 열혈강호 547화 요약


 

 궁종 무사들과 전방을 지키고 있는 매유진, 일렬로 서서 활 시위를 당깁니다.


 절대천검대가 다가오고 있고, 궁종 무사들이 날린 화살의 기운에 매유진의 화살이 기운을 더하여 


 거대한 소용돌이와 같은 기운이 만들어집니다.


 절대천검대 쪽을 강타하고 주위 절벽들이 무너지며 절대천검대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묵령이 해두에게 훈련을 어떻게 시키는 것이냐며 핀잔을 주고 자기가 직접 최전방에 나갑니다.


 매유진가 궁종 무사들이 날긴 화살을 사자후로 무력화 시키며 묵령의 기운이 매유진이 있는 곳까지 날아갑니다.

 매유진도 놀랐는지 떨고 있고, 진풍백이 다가 오는 놈 중에 초절정 고수가 있다며 철수하자고 합니다.


 매유진이 철수 명령이 올때까지 버티겠다고 하니 진풍백이 자하마신과 같은 놈이 본진에 있으면 철수 명령이 오기 힘들거라 말합니다.



 본진에선 검황과 자하마신의 대결이 한창이고, 흐트러짐 없는 자하마신을 보고 검황은 일초에 승부를 걸어야 겠다며 기운을 끌어올립니다.


 

 자하마신 또한 피할 수 없게 한다며 자신의 기운을 끌어올리며 검황의 승부에 응합니다.


 다음화에서 검황의 일초가 실패한다면 자하마신에게 큰 피해를 입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백강마저 부상당한 상태에서 


 후발대나 한비광 일행이 도와주러 와야할 거 같은데, 중간에서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건지 멀리서도 기를 느낄 수 있다는 놈이


 스토리나 전력상 한비광이 1:1로 자하마신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고, 합공을 하지 않으면 이기기 어려울 것 같네요.


 열혈강호 547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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