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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센 Sep 01. 2018

열혈강호 552화 정리

열혈강호 552화 요약

                                                                                                              

열혈강호 552화 정리


한달만에 열혈강호 552화 가 올라왔습니다.


지난화에서 묵령과 동귀어진을 하려고 진기대결을 하는 진풍백의 모습을 끝으로 고민하고 있는 매유진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무한에 가까운 내공을 지니고 있다는 진풍백을 진기대결로 가볍게 누르는 묵령.


진풍백은 피를 흘리며 괴로워하고, 묵령은 온몸이 찢어지는 거 같을텐데 비명한번 지르지 않는 독한 놈이라며 내공을 높혀서 진풍백을 압박합니다.


한편, 매유진은 진풍백의 의도는 알지만, 그를 죽일 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그 때 절대천검대가 올 것이라는 한비광의 이야기를 들은 풍연이 도착합니다.


멀리서 느껴지는 엄청난 기운에 풍연도 절대일검과 진풍백의 대결을 알게 되고, 좋지 않은 때 왔다고 당황스러워 합니다.


진풍백의 내공이 거의 고갈되어갈 무렵, 묵령은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고 하고, 진풍백은 왜 공격을 하지 않느냐며 속으로 말합니다.


최후의 순간 풍연의 급습에 진기대결은 끝이 나고 진풍백은 피를 토하며 고통스러워 합니다.


진풍백이 풍연을 알아보는 순간, 풍연은 묵령의 공격을 막으며 어서 퇴각하라고 외칩니다.


묵령이 풍연을 가리켜 정신나가서 신지를 뛰쳐나간 놈이라며 자기에게 감히 칼을 겨눴다며 가소롭게 보지만 멀리서 매유진이 날린 화살이 묵령을 지나갑니다.


빌어먹을 활쟁이 놈이라며, 묵령이 분노하며 풍연을 저 멀리 날려버리고, 풍연은 묵령의 분노를 느끼고 X 됐다며, 걱정합니다


묵령이 화살을 피하며 매유진이 있는 방향을 향하고, 매유진이 여자인 것을 알고 묵령은 당황해합니다.


진풍백도 '칫' 이라고 외치며 묵령을 뒤쫓고, 매유진은 지옥파멸시를 묵령에서 날리며 묵령을 공격하고


묵령이 매유진의 공격에 멈칫 하는 순간 매유진은 폭염멸혼천을 시전하며 묵령을 압박하고, 묵령은 절대소멸참을 시전하며 반격을 합니다.


매유진이 주춤하는 순간, 묵령은 계집 주제에 자기를 공격했다며 분노를 하지만 간지 진풍백이 어느새 달려와 묵령을 천마군황보로 공격하려하고, 묵령은 기를 소멸한 주제에 공격을 한다며 반격하지만




 묵령의 칼끝과 진풍백의 발바닥이 대치를 이룹니다. 진풍백은 방금 기를 다 소진했지만, 자기는 금방 기를 회복한다며 발바닥에 기를 모으더니


 천마잠몰이라는 신기술로 묵령을 공격합니다. 땅이 부서지며 묵령을 뒤덮고, 진풍백은 바로 하늘로 날아 천마대멸겁을 시전합니다.


 그리고 매유진에게 바로 달려가며, 러브신을 기대하게 하지만, 나쁜남자 답게 매유진에게 이 멍청아 대체 왜 여기까지 온거냐며 시원한 쌍욕을 날립니다.


 네가 온다고 저놈을 감당할 수 있겠냐며 분노에 가득차 말하지만, 매유진은 분노과 걱정이 가득찬 눈빛으로 형편없다 정말이라는 한마디를 합니다.


 진풍백이 인상을 쓰며 매유진을 노려보고, 그의 눈빛이 클로즈업 되며 열혈강호 553화가 끝납니다.



 결국 풍연, 진풍백, 매유진 세명이 묵령을 제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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