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시나브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홍s Apr 16. 2016

그저 입으로만 뱉어낸 것들은

뱉어냈기 때문에

가슴속에 남아있지 않는다.


시나브로. 그 일곱 번째 스며듦..

매거진의 이전글 칼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