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나 휴가에 시간이 주어지면, 훌쩍 어디론가 떠나는 습관이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섞여 있으면, 행복감과 자유로움 느끼지요.
하지만, 한 가지 전제 조건은 여행의 원점이 되는 장소가 나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저에게 있어서는 아마 집인 듯합니다.
여행이 짜릿하고 설레는 모험이 될 수 있는 건 언제든 돌아갈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돌아갈 곳이 없다면, 아마 그것은 여행이 아니라 생존이겠지요.
누구나 자기에게 가장 편한 곳-그것이 집이 될 수도, 특별한 장소가 될 수도, 아니, 내가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가 될 수 있는-을 가지고 있지요.
그곳이 곧 생활의 시작이고 삶의 기초가 되지요. 무엇인가 시작이 두려울 때, 자기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에서 시작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밤은 자기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에서 하루의 마무리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
P.S. 가장 편안한 장소가 ‘그대’이신 분이 가장 행복한 사람인 듯 ^^
https://youtu.be/xRbPAVnqt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