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요. 시간은 우리가 어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우리가 조절할 수 있는 것이 노력이지만, 사람의 심리가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길수도 있고 마음이 약해질 때도 있지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그럴때마다 노력을 유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이 필요한 듯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거나 이루는 것이 있으면, 먼저 실행 가능 여부와 달성 가능성을 고민하지요. 그리고 50% 이상 가능하다 싶으면, 나의 생각을 주변에 떠들고 다닙니다.
생각해보면, 자존감도 높고, 자존심도 어느정도 있기에 입 밖으로 나온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 지키려고 노력하지요. 의외로 효과가 있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이든, 희망이든 무엇인가 쥐어 짜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 냅니다. 즉, 실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자존심을 지키려는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지요.
이를 '떠벌림 효과(Profess Effect)'라고 하는데 자신이 한 말에 책임감을 느끼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3개월째 붙잡고 있는 이 책을 다음주까지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P.S. 지금까지 떠블림 효과가 잘 통했지만 유일하게 통하지 않은게 하나 있더군요. 바로 금연... 왠지 이건 자신 없어지니.. ㅜㅜ
https://youtu.be/tOhkTHlZEXY